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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 2023

야쿠르트 아줌마들 흥분시킨 '코코'…"매달 30만원 더 벌어"

코코 3.0 도입 후 월 매출이 평균 30만원 이상 늘었다는 매니저가 3분의 1을 넘습니다. 우선 용량이 커졌습니다. 종전 모델에 비해 40리터 늘어난 260리터가 들어갑니다. 야쿠르트 라이트(65ml) 기준 2200개를 담을 수 있습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들 흥분시킨 '코코'…"매달 30만원 더 벌어"

Mar 20, 2023

'야쿠르트 카트'의 진화 어디까지

야쿠르트 카트는 hy의 역사와 함께합니다. 초기 야쿠르트 판매 사원들은 손으로 드는 바구니와 수동으로 미는 카트를 사용했습니다. 유제품을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 얼음이 담긴 아이스박스까지 들고 다녀야 해 활동 반경이 크게 제한됐습니다. 2007년 처음으로 레버를 당기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전동 카트가 개발됐지만, 사람은 탑승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2014년 말,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이동형 냉장고인 '코코(COCO)'가 개발됩니다. '차갑고(Cold) 신선하다(Cool)'의 영어 단어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골프 카트를 개조한 형태로 국내외 냉장고 제조 업체와 함께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야쿠르트 카트'의 진화 어디까지

Mar 14, 2023

hy, 탑승형 냉장카트 '코코' 첫 해외 수출

hy가 ‘냉장카트 코코(Cold&Cool, 이하 코코)’를 수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도입 이후 해외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국은 캄보디아다. 현지 유통기업 ‘펜퍼스트쇼핑’과 계약을 맺고, 프놈펜에 위치한 해당업체에 총 22대를 납품한다. 사용 지역이 확대되면 수출 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hy, 탑승형 냉장카트 '코코' 첫 해외 수출

Nov 2, 2022

hy, '코코' 도입 호평…투자 더해 신사업 '제휴 배송 서비스' 키운다

hy가 냉장 카트 '코코'를 활용한 배송서비스로 물류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올해 본격화한 '프레딧 배송 서비스'는 자체 유통망 '프레시 매니저'가 라스트마일을 담당하는 물류 서비스다.

2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2014년 12월 세계 최초로 탑승형 냉장 카트 코코를 도입했다. 2012년 시작한 카트 개발 프로젝트는 2년여 개발기간과 5차례 현장테스트를 통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hy, '코코' 도입 호평…투자 더해 신사업 '제휴 배송 서비스' 키운다

Oct 21, 2022

hy, 야쿠르트 냉장 카트 '코코' 2200대 보급

hy(구 한국야쿠르트)는 '코코3.0' 도입해 9월까지 2200대 보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코3.0은 탑승형 냉장전동카트 '코코(CoCo, Cold&Cool)'의 3세대 모델로 2014년 첫 선을 보였다.

주 사용자인 프레시 매니저의 의견을 모아 열선 손잡이를 비롯해 추돌방지센서, 조향보조 장치 등을 추가 탑재했고, 기존 대비 20% 커진 냉장 적재공간과 다양해진 옵션이 특징이다.

hy, 야쿠르트 냉장 카트 '코코' 2200대 보급

Aug 23, 2022

야쿠르트 전동카트의 진화…hy "이젠 플랫폼"

제조부터 '라스트마일' 배송까지
3세대 카트 무인결제까지 가능
2026년까지 1만대 보급 추진

유통비 절감, 영업이익률 10%대
온라인몰 매출도 4년새 10배로

야쿠르트 전동카트의 진화…hy "이젠 플랫폼"

Jan 8, 2021

눈길에선 벤츠보다 강하다? 야쿠르트 카트의 비밀

한낮인데도 영하 12도의 냉동고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한 언덕길. 지난해 11월 <뉴욕타임스>에 소개(‘Yogurt Ladies’ of South Korea Deliver More Than Dairy)되는 등 한국 길거리 명물로 자리잡은 한국야쿠르트 전동카트 ‘코코’가 미끄러운 빙판길을 유유히 달리고 있었다. 코코는 콜드 앤 쿨(cold&cool)을 뜻한다. 냉장고가 달려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눈길에선 벤츠보다 강하다? 야쿠르트 카트의 비밀

Nov 13, 2020

‘Yogurt Ladies’ of South Korea Deliver More Than Dairy

They were among the country’s first women to work outside the home, helping establish South Korea’s taste for dairy products. And these beloved “yakult ajummas” are still making their rounds.

‘Yogurt Ladies’ of South Korea Deliver More Than Dairy

Oct 24, 2018

Korea Yakult Employs 13,000 Ladies to Sell Yogurts on 4-wheeled Carts

Yakult sells around 2 million bottles annually on “yogurtmobiles” in large cities and towns in Korea since 2015

Korea Yakult Employs 13,000 Ladies to Sell Yogurts on 4-wheeled Carts

Apr 3, 2016

New Yogurtmobiles in South Korea Cause a Stir

Some delivery women find motorized refrigerators hard to swallow, others love them

New Yogurtmobiles in South Korea Cause a St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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